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(문단 편집) === 2016-17 시즌 === 새 시즌 안무가는 [[스테판 랑비엘]]로 정해졌다. 국제 대회에 출전하기 전에 [[러시아]] 선수들이 새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자리인 러시아 오픈 테스트에서 거의 소치 올림픽 시즌에 버금가는 몸매를 만들어 오면서 팬들을 놀라게 했다. 심지어 쇼트에서 3Lz+3T 컴비네이션 점프를 다시 가져왔다. 쇼트 프로그램이 끝난 후 팬들은 흥분하며 "리프니의 부활"이라며 환호했다. 프리 스케이팅 공개에서는 역시나 잦은 실수를 범했으나, 연결 트리플을 성공시켰다는 것이 위안할 점인 듯하다. 리프니츠카야가 러시아의 새로운 넘버원 [[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]]를 이기긴 어렵더라도 [[옐레나 라디오노바]]나 [[안나 포고릴라야]] 정도는 제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싹트기 시작했다. 시즌 첫 대회로 챌린저 시리즈 온드레이 네펠라 메모리얼에서 2위를 했다. 그러나 [[2016 스케이트 아메리카]]는 개최일 직전 부상으로 기권하고, [[2016 로스텔레콤 컵]]에는 출전하여 쇼트에서 69.25점을 받아 3위에 올랐으나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서는 부상이 회복되지 않아서 중간에 수행을 중단했다. 다시 끝마치긴 했으나 규정 상 중간에 멈추게 되면 감점을 받게 되고, 부상 때문에 점프도 제대로 되지 않아 79.21점을 받았다. 최종 12위-- 꼴찌--로 마쳤는데, 이는 리프니츠카야 선수 역사상 최악의 성적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